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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34%, 김정기 30%.. 현안은 '새만금 배후도시 조성'
2026-03-31 258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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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3선에 도전하는 현직 군수와 5명의 후보가 맞붙은 부안군수 여론조사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선두권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안군수 선거는 3선 도전에 나선 현직 군수와 5명의 후보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권익현 현 부안군수 34%, 김정기 현 전북자치도의원 30%, 박병래 현 부안군의회 의장 14%,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1%, 김성수 현 조국혁신당 부안김제 지역위원회 위원장 6%, 김성태 전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군수 후보 0% 순입니다.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 2%, 결정 못했음 등이 2%로 부동층이 많지 않아 후보들의 각축이 치열합니다. 


지역별로는 부안읍과 행안면, 주산면, 동진면, 백산면 거주자들은 권 군수를, 나머지 지역 거주자들은 김 도의원을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민주당 경선 후보만을 대상으로 물어봤더니, 권익현 36%, 김정기 31%, 박병래 14%, 김양원 13%, 없음과 무응답은 6%입니다. 


여론조사 상위 2명 만을 대상으로 앞선 방송사 여론조사와 비교해 본 결과, 어느 정도 격차를 두고 두 후보 모두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차기 군수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를 물었습니다. 


'새만금 배후도시 조성 및 산업 용지 확보'와 '현대차 9조 원 투자, 지역 유치'가 1, 3위로 지역 개발과 산업화에 대한 요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청렴도 투명성 제고도 과제로 지목됐습니다. 


현직 군수의 지지도가 그리 높지 않은 가운데  혼전을 벌이는 부안군수 선거, 


지역 발전에 대한 높은 욕구를 풀어낼 적임자가 누구일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자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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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자: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조사기간: 2026년 03월 27일 ~ 03월 29일(3일간)

 - 2026년 03월 27일(금) 10시 19분 ~ 18시 21분

 - 2026년 03월 28일(토) 16시 59분 ~ 19시 26분

 - 2026년 03월 29일(일) 09시 58분 ~ 17시 15분


조사대상: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전화면접(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SKT(6,165개), KT(3,746개), LGU+(2,464개)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502명(가중값 적용 사례수: 502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29.6%(총 1,697명과 통화하여 그 중 502명이 응답 완료)


접촉률: 22.6%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4%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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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KBS전주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7일~3월 18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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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7일~3월 18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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