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앵커▶
민주당 경선의 막이 오르면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열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주MBC는 전북도민일보, 프레시안과 공동으로 이번 선거의 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여론조사를 시행했는데요,
오늘은 전주와 완주, 익산과 군산 등 중심 도시권, 앞으로 사흘간은 여타 시군과 도지사, 교육감,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를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먼저 현역 시장과 대항마로 나선 민주당 후보들이 격전을 벌이고 있는 전주시 결과부터 전해드립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범기 현 시장과 조지훈, 국주영은, 임정엽, 강성희 등 다섯 후보가 혼전을 벌이는 전주시,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우범기' 현 전주시장이 24%, '조지훈'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가 22%로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임정엽' 전 완주군수 11%, '국주영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지방자치 특보 11%, '강성희' 전 전주을 국회의원 7% 순입니다.
없음 21%, 무응답 5%로 부동층이 전체의 4분의 1 이상으로 나타나 판세는 유동적입니다.
민주당 경선 후보만을 대상으로 물어본 결과 역시도 우범기 28%, 조지훈 26%, 국주영은 13%로 비슷합니다.
지난 3월 16일 전북일보·jtv·전라일보 여론조사, 17일 kbs전주 여론조사와 비교해도 우 후보가 조금 앞선 가운데 두 민주당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입니다.
우 후보는 하위 20%에 포함되면서 경선에서 감점이 예상되고, 국주 후보는 여성 가점을 기대하는 가운데 조지훈 후보가 얼마나 외연을 넓히느냐가 경선 결과를 결정지을 전망입니다.
4년 전 선거에서 우범기 후보와 연대했던 임정엽 후보의 향후 행보도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차기 전주시장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전주·완주 신속 통합이 43%를 차지해 월등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다음으로 인구 63만 붕괴 대응은 30대, 40대가, 종합경기장·자광부지 개발은 20대의 관심이 컸고, 6천억 지방채 조기 상환과 청렴도·투명성 제고도 10%대의 고른 관심을 받아 풀어야 할 숙제로 지적됐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74%,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5%, 진보당, 개혁신당 2% 순이었습니다.
MBC 뉴스 유룡입니다.
조사의뢰자: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조사기간: 2026년 03월 26일 ~ 03월 28일(3일간)
- 2026년 03월 26일(금) 10시 00분 ~ 20시 10분
- 2026년 03월 27일(토) 13시 00분 ~ 19시 10분
- 2026년 03월 28일(일) 10시 00분 ~ 20시 10분
조사대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전화면접(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SKT(8,750개), KT(5,250개), LGU+(3,499개)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702명 (가중값 적용 사례수: 702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15.3%(총 4,602명과 통화하여 그 중 702명이 응답 완료)
접촉률: 31.8%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7%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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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6년 3월 13일~3월 14일(2일간)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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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 KBS전주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 2026년 3월 15일~3월 16일(2일간)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