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앵커▶
다음은 재선에 도전하는 현직 시장에 같은 당 후보 2명이 도전장을 내민 김제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전해드립니다.
현직 시장이 앞서가는 가운데 새만금 관할권과 청렴성·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주된 과제로 나타났습니다.
허현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직 시장의 뇌물수수 의혹과 전주-김제 통합 논란 등이 선거철 화두로 떠올랐던 김제시,
김제시장 출마 후보자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정성주 현 김제시장이 60%로 과반이 넘는 지지율을 보였고, 나인권 전 제12대 전북도의회 의원이 24%, 강영석 전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이 6%로 뒤를 이었습니다.
정성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우위를 보였고, 나인권 후보는 70세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도 정성주 후보는 61%, 나인권 후보 24%, 강영석 후보 6% 순으로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방송 3사 여론조사를 비교해 보면 선두 후보가 독주하고 있는 추세는 변화가 크지 않거나 비교적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요 과제로는 '새만금 관할권 확보'라는 답변이 40%로 가장 많았고 '현대차 9조 원 투자의 지역 유치'라는 답변이 19%로 뒤를 이어,
새만금 개발의 수혜 방안을 최대 관심사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특히 비위 의혹과 연관된 '청렴도와 투명성 제고'라는 답변이 3위에 올라, 지역 정치권이 촉발한 의제인 '전주-김제 행정 통합'을 앞질렀습니다.
선두 후보의 독주 체제 속에서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의 가·감점 적용이 얼마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MBC 뉴스, 허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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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자: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조사기간: 2026년 03월 27일 ~ 03월 29일(3일간)
- 2026년 03월 27일(금) 10시 00분 ~ 21시 05분
- 2026년 03월 28일(토) 13시 00분 ~ 17시 00분
- 2026년 03월 29일(일) 09시 40분 ~ 15시 20분
조사대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전화면접(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SKT(6,219개), KT(3,750개), LGU+(2,496개)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500명(가중값 적용 사례수: 500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29.6%(총 1,690명과 통화하여 그 중 500명이 응답 완료)
접촉률: 19.1%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4%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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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KBS전주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6일~3월 17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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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7일~3월 18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