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앵커▶
오늘 뉴스데스크는 전북 도지사 여론조사 결과로 시작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세 명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도 치열했는데요,
전주 MBC 등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닷새 동안 도민 7,000여 명을 전화면접 조사한 결과 김관영 현 지사 선호도가 우세했습니다.
유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는 6월 3일 전북 도지사 선거 후보 가운데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44%, 이원택 재선 국회의원 20%,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11%, 양정무 국민의힘 전주갑 당협위원장 1%,
김성수 세무사 1%, 백승재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전라본부장 1%, 김형찬 목사, 김광종 전 서울시장 후보 0% 순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3명의 후보만을 놓고 누가 낫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김관영 43%, 이원택 22%, 안호영 15%로 순위와 격차에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앞선 방송사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김 지시가 선두를 계속 유지하며 이번 조사에서 지지율이 올오르며 2위와 격차를 더 벌렸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연령이 높을수록, 군산과 정읍에 높은 지지를, 이원택 후보는 50대와 60대, 김제와 부안에서 지지율이 다소 높았습니다.
안호영 후보는 40대와 60대, 진안·무주·장수·완주·임실에서 지지를 얻어 각각 출신 지역별에서 지지율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도지사 선택 시 최우선 고려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정책과 공약, 인물과 능력, 도덕성·청렴성, 소속 정당 및 정치적 성향 순이었고, 출신 지역과 학교는 1%에 그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도내 14개 시군 만 18세 이상 남녀 7,229명 전화면접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분석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15% 포인트입니다.
MBC 뉴스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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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의뢰자: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분석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분석지역 및 건수: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여론조사 14건
분석기간: 2026년 03월 26일 ~ 03월 30일(5일간)
분석대상: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7,229명(가중값 적용 사례수: 7,229명 / 500~702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15.3%~42.5%
접촉률: 18.3%~31.8%
분석방법: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여론조사 완료 사례수(500~702명)를 합산하여 2026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재분석한 결과임
표본오차: (전북) 95% 신뢰수준에서 ± 1.15% point
(전주) 95% 신뢰수준에서 ± 3.7% point
(전주 외 지역) 95% 신뢰수준에서 ± 4.3~4.4%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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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3일~3월 14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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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의뢰: KBS 전주
분석기관: 한국리서치
분석대상: 3/15-21, 14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분석방법: 전북특별자치도14개 시군별 여론조사 조사 완료 사례수(500~501명)를 합산하여 2026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재분석한 결과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