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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참여자치, "개표 오류 선관위 개혁 시급"
2026-06-11 74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선관위 실수로 유권자 1,100여 명의 표가 전산에서 누락된 사태와 관련해, 전면적 개혁이 시급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오늘(11일) 논평을 통해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개표 관리 부실로 민의를 왜곡하는 사태까지 드러나면서 유권자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책임자 처벌과 함께 내부 쇄신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전주시완산구선관위가 선거 다음날 오류를 확인하고도 조치와 공개를 미뤘고, 선거 결과에 영향이 없다는 안일한 태도를 보였다며, 국회가 나서 선관위 개혁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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