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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단체, "또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대책마련 촉구
2023-07-04 346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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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서수면 한 업체 냉동창고의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군산환경운동연합은 오늘(4일) 성명을 내고 지난 2018년에도 해당 업체의 누출 사고로 인근 주민이 가스를 흡입해 병원에 입원했음에도 환경부와 지자체의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이 부족해 누출 사고가 반복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어제(3일) 오후 5시 40분쯤, 두통과 호흡 곤란 등을 일으키는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직원 2명이 대피하고, 주민 4명이 어지럼증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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