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군산 서수면 한 업체 냉동창고의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군산환경운동연합은 오늘(4일) 성명을 내고 지난 2018년에도 해당 업체의 누출 사고로 인근 주민이 가스를 흡입해 병원에 입원했음에도 환경부와 지자체의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이 부족해 누출 사고가 반복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어제(3일) 오후 5시 40분쯤, 두통과 호흡 곤란 등을 일으키는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직원 2명이 대피하고, 주민 4명이 어지럼증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