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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옛 도지사 관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도 예산으로 2억 5천만 원을 편성하고 운영인력을 충원해 미술품 공연과 예술체험,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문화공간을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전주시 풍남동 한옥마을에 있는 옛 도지사 관사는 지난 1971년 지어져, 김관영 도정 공약사업으로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초 지역민들에게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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