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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 역점 사업으로 전주·완주 통합 추진을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우 시장은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10대 역점 전략 중 첫 번째로 전주·완주 통합을 꼽으며, 올해는 본격적으로 나설 때가 된 만큼 민간의 자발적 운동을 시에서 지원하는 등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왕의궁원' 프로젝트와 종합경기장 개발 등 10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올해를 그동안 마련해왔던 청사진을 직접 실행에 옮기는 해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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