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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군산시 공공배달앱인 ‘배달의 명수’가 매출액 3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3월에 출시된 배달의 명수는 4년여 만에 매출 3백억 원을 넘어섰으며 가맹점 천7백여 개소, 가입자 14만 2천여 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주관부서인 상권활성화재단이 다음 달 16일까지 주문고객 행운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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