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전북이 주산지인 밀, 공공비축 늘린다
2024-05-07 82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호남지역이 주산지인 우리밀의 공공비축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밀 활용을 늘리기 위해 용도를 구분한 새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지난 2021년 8천4백 톤이던 공공비축물량을 올해는 3배가량인 2만 5천 톤까지 늘렸습니다.


전북지역 밀 생산 전문단지는 30여 곳에, 재배 면적은 3천5백 헥타르로 국내 재배의 4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