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0 ℃
[전주MBC 자료사진]
도로 정비 사업을 벌였던 전주 충경로 공사가 2년여 만에 공사를 마칠 전망입니다.
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18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해 온 병무청 오거리에서 다가교 사거리까지 충경로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다음 달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를 마친 충경로는 보도와 차도의 단차가 없는 형태로, 콘크리트 블록 포장을 통해 미관을 개선하고 차열 효과를 높였습니다.
1.전북 진안에서 물놀이 사고로 60대 남성 숨져
2.전북 전역 '폭염 경보' 푹푹 찌는 날씨...전주 36.2도
3.민주, 尹 계엄 손해배상 판결에.. "시민의 승리"
4.홍준표, 尹 정권 출범..."종교집단 당원 가입이 그 원인"
5.국민 57%, ‘남·북통일 없이 지금처럼 살아도 좋다’
6.'민생회복 소비쿠폰' 닷새 간 3643만 명 신청.. 국민 72% 참여
7.'학교 인근 전자담배 판매 금지' 국회 본회의 통과
1."소상공인 예산에 빨대?".. 전주시의원 가족·지인 업체가 독식
2.정동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檢 '당선무효형' 구형
3.만 원대 저렴한 흑염소탕.. 알고 보니 호주산 염소
4."한 달 29만 원도 못 받아".. 폭염에 노인일자리 전면 중단
5."전북에 1,800억대 민생쿠폰 풀려".. 실물카드엔 '스티커'
6."완주·전주 합치면 6천억".. '전북도 홍보물' 논란
7.우범기 전주시장, 완주 찾았다 통합 반대 세력에 '물세례'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7월 24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23일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7월 20일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7월 20일
5.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6.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2부
7.새롭게 걷는 길 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