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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아파트 단지에서 수십년 된 총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육군 35사단은 어제 오후 10시 40분쯤 전주 금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탄을 발견했다는 경비원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서 실탄 6점과 탄피 1점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에 따르면 해당 탄은 1940년대에 생산된 총알로, 현재까지 대공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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