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0 ℃
[전주MBC 자료사진]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 건설 사업'과 관련해 고창 지역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고창군 주민 80여 명은 오늘 한전의 주민설명회에 앞서 반대 집회를 열고, "지역의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한 사업에 고창 주민들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행정 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인 고창의 자연 환경이 훼손될 것이라며, 사업 중단을 한전에 요구했습니다.
1.1년 전 '교직원 사망' 사건.. 유족 "감사 결과도 몰라"
2.민주당 호남특위 성과 발표.. 전북에게 '특별한 10조'?
3.조류 충돌 위험 평가 지침 첫 마련.. 새만금 공항은?
4.조국혁신당, '12.3 전북도청 폐쇄 문건' 내란청산TF 제출
5.전주 상림동 화학 공장 폭발.. 노동자 3명 부상
6.전북 이주민 인권 단체 출범.. "이주노동자 권리 강화"
7.철도노조 본교섭 협상 결렬.. 내일 9시부터 '무기한 파업'
1.사진 명소 부안 채석강.. 올 들어서만 9번 고립 사고
2."이러다 에너지 식민지 될라".. 기로에 선 '에너지 전환'
3."서류 전형 통과도 힘들어".. 10명 중 6명이 '소극적 구직자'
5.전주시, 내년 국·도비 확보하고도 시비 못 세운 사업 200억
6.1.02GW 해상 풍력 집적화 단지 선정 앞두고 군산 어청도 주민 '지지'
7.월 15만 원에 몰려들었나?.. "면 하나 더 생긴 꼴"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2.척추관협착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4.양종철 전북대병원장
5.요즘광대 프로젝트 - 청춘극장 1부
6.가을의 끝자락, 춘천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