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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고압 송전선로 추진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주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신장수에서 무주 영동 구간의 34만 5천 V 송전선로 설치 사업으로 주민 피해가 불을 보듯 뻔하지만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강행되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피해를 막기 위해 사업의 전면 백지화와 송전선로의 지중화나 해상 연결 등 대안 검토, 생산지와 인접한 지역의 전력 활용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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