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전주시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전주 정원산업박람회가 다음 달 초 개최됩니다.
전주시는 160개 정원산업 관련 업체와 전문 정원 작가, 시민 등이 참여하는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전주월드컵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식물이나 도구 등 정원 관련 업체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며, 뉴욕식물원 가드너인 세이지 킴과 함께하는 '해피가드닝', '나는야 꼬마정원사' '정원사 인생컷'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