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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신한금융 종합허브 조성 결정 환영"
2026-01-30 536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북자치도의회 [전주MBC 자료]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각각 KB금융타운과 신한금융 종합허브를 전북 혁신도시에 조성하기로 한 데 대해 전북도의원들이 "깊은 혜안과 과감한 결단이 담긴 역사적 선택을 전북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도의원들은 오늘(30)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정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강력한 동력이 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산업 구조를 지역으로 확장하는 획기적인 결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동시에 전북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전북으로 이전하는 자산운용사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며, "임직원과 가족들의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러한 변화의 흐름이 지역 차원을 넘어 국가 전략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전북의 금융중심지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존 금융중심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운용과 기후·에너지 금융 기능을 보완·확장해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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