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5월 14일](/uploads/contents/2025/05/6da0861390b41d3cfe48928b4ce0c3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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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국민의힘이 교사들에게 '교육특보 임명장' 문자를 무단 발송한 것은 공교육의 중립성을 침해하는 중대한 권리 침해 사례라면서 중앙선관위의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교사들의 동의 없이 문자가 발송된 점과 개인정보 확보 경로가 불분명한 점을 지적하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국민의힘이 궁색한 책임 전가식 사과만 하고 있다면서 교사들이 문자를 받게 된 경로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