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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전북 현안 새정부 국정의제 반영 대응
2025-06-04 165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이재명 정부 출범에 맞춰 전북자치도도 현안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오늘(4일) 긴급 간부 회의를 열고 6월이 정책 대응의 핵심 시기인 만큼, 전주올림픽 유치 등 현안 사업의 논리를 보강해 새 정부의 국정의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35조 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제2차 정부 추경에 대응해, 민생 회복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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