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 ℃
[전주MBC 자료사진]
먹거리 안전을 위해 유통 농산물 농약 검사가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농약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357종으로 늘려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항목은 알레트린과 아자메티포스 등 살충제 성분 12종으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될 경우 판매 중지와 회수, 유통 차단 등의 조치가 이뤄집니다.
1.'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정치권 쟁점화
2.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사업 '예타 통과'
3.경찰, 연말연시 행락지·유흥가 관리 강화
4.10월까지 전북 출생아 3.5% 증가..전국 증가율에는 미달
5.전북연구원, 고령자 위한 전북형 ‘돌봄 안전망’ 필요
6.전북도, 먹거리 안전 위해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7.고창 오리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방역 강화
1.섬진강에서 징검다리 건너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2."승진자 대부분이 인사부서".. 전북교육청, '셀프 인사' 논란
3.의원님 건물 쓰며 후원금으로 월세까지 꼬박꼬박
4.전북대·남원시 청렴도 '바닥'.. 지방의회 절반 '하위권'
5.초등생 등 6명 중상.. 사고 뒤에야 단속카메라 설치 논의
6.전북대 등 5곳, 종합청렴도 '최하위'.. 익산시, 3단계 '폭락'
7.어린이 11명 탄 통학버스 사고.. 어린이 1명 위중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2월 24일 - 2부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2월 24일 - 1부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21일
4.흉터
5.[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21일
6.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 - 최철순
7.요즘광대 프로젝트 - 청춘극장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