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 ℃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도가 출연기관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평가를 개선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내년부터 채용·인사 비리나 중대재해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관은 경영평가에서 최하 등급을 부여하는 근거와 절차를 신설했습니다.
또 출연기관들이 상위 등급에 과도하게 몰릴 경우 출자·출연기관 심의위원회가 등급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중도 퇴임 시 기관장 성과급 지급을 제한하고 이를 경영 지표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1.전북 지역내총생산 0.5% 증가..3분기 만에 반등
2.내년 전북 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 1천여 명 배치
3.전북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전국 최우수 평가
4.전북도 출연기관, 사회적 물의 빚으면 경영평가 최하 등급
5.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오늘(27일) 전북 방문.. "전북 발전 위해 경쟁"
6.[닥터M] 흉터의 원인과 치료방법
7.합종연횡 대세 속에.. 갈등만 깊어진 ‘새만금’
1.전북대, 학폭 전력 수시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
2.'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정치권 쟁점화
3.전북 청년인구, 2050년 절반 감소 전망.. 정주 여건 '경고등'
4.익산시민단체연대, 청렴도 꼴찌 "정헌율 익산시장 사과해야"
5.전북 3중 소외 여전.. 언제 벗어날까?
6.국힘,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의원직 즉각 사퇴해야"
7.정읍에서 70대 보행자 사망.. "음식물 수거 차량과 충돌"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2월 25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2월 24일 - 2부
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2월 24일 - 1부
4.[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21일
5.흉터
6.[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21일
7.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 - 최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