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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 지역 일·생활 균형 지수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북자치도의 일·생활 균형지수는 70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평균 65.7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생활 지수는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정책적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부터 고용노동부가 발표하고 있으며, 근로·휴가시간과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등 25개 지표를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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