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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과 가지치기, 꽃눈 분화율 확인해야
2026-01-20 29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농촌진흥청]

올해 사과 품종별로 꽃눈 분화율 차이가 커 가지치기에 나서는 과수농가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농촌진흥청이 최근 장수와 군위, 충주 등 사과주산지 꽃눈 분화율을 조사한 결과 후지는 53%, 홍로 78%로 평년과 큰 차이를 보였는데 분화율이 60% 이하면 열매가지를 남기고 65% 이상이면 불필요한 꽃눈을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꽃눈 분화율은 나무가 잎과 가지를 키우는 영양생장에서 꽃과 열매를 맺는 생식생장 단계로 전화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가치치기 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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