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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한국정치판 있어선 안 돼.. 비상계엄 막은 것은 민주당과 국민"
2026-01-17 57
이하린기자
  adorehr@jmbc.co.kr

[MBC 자료사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당원게시판 논란'으로 제명이 결정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향해 "더이상 한국정치판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대구시장은 오늘(17일) 자신의 SNS에 "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한동훈이 아니고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들"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한동훈은 윤석열과 같이 문재인 사냥개가 되어 박근혜 탄핵 후 한국 보수진영을 궤멸시킨 화양연화 정치검사였다"며 "당시 천여 명 이상 보수진영 사람들이 끌려갔고, 수백 명이 대부분 부패가 아닌 정치적인 이유로 구속 되었고 다섯 명이 자진했다"고 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한동훈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려로 벼락출세하여 법무부장관과 비대위원장을 했지만, 공천 농단과 자기선전만 하다가 총선에 참패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총선 참패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당원들을 현혹하여 당대표가 된 후 윤통과 깐죽거리며 반목만 일삼다가 비상계엄을 초래하고 보수진영을 궤멸시키지 않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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