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자료]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결정된 데 대해 "민주주의의 본산답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오전 SNS에 통합을 추진 중인 광주·전남 자치단체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정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지역 국회의원들은 어제(27일) 국회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4차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주 청사는 전남 동부청사와 무안청사·광주청사 등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사용하기로 한 가운데, 주 사무소는 정하지 않고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특별시장의 권한에 맡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