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국내 농가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200만 명을 밑돌면서 전북의 농가 인구도 17만 명에 미치지 못할 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전망 2026'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농가 인구는 198만 2천 명으로 2024년 200만 4천 명과 비교해 2만 2천 명, 약 1.1% 감소해 20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올해는 194만 5천 명 수준까지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전북의 농가 인구는 지난 2024년 17만 1,859명으로 17만 명에 턱걸이했으나, 이런 추세라면 올해는 17만 명을 크게 밑돌 것으로 연구원은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