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장수와 순창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장수군과 순창군은 오늘(26일) 오전 7시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각각 장수사랑상품권과 순창사랑상품권 15만 원을 충전해주거나, 현금카드를 발급하고 기본 소득 사용을 개시했습니다.
송미령 농림부 장관은 오늘 장수군청에서 제1호 농어촌 기본소득 전달식을 갖고 세자녀 가구에 기본 소득을 전달했습니다.
송 장관은 "적은 돈이지만 지역에서 소비 여력을 만들어 주면 청년이 유입되고, 지역 경제가 선순환되는 구조가 안착되면 지역 소멸 위험을 극복할 거라는 희망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