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민주노총 전북본부, "이주노동자 사망 사고 철저히 조사해야"
2026-03-13 32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민주노총 전북본부 제공]

노동단체가 지난 12일 부안에서 배관작업을 하다 숨진 20대 이주노동자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13일) 성명을 통해, 사업주가 안전 조치나 관리 감독으로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려는 책임을 다했는지를 철저히 수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주노동자들은 가장 위험한 작업에 내몰리지만 언어 장벽과 불안정한 고용 환경과 같은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