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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나가고 14명 충원.. 공중보건의사 수 급감
2026-03-16 50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올해 공중보건의사 수가 대폭 줄어 농어촌 의료 공백이 더 커질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전북에 배치된 의과 공중보건의 수는 지난해보다 36% 감소한 64명으로, 오는 4월 50명이 의무 복무를 마치면 새로 14명만 충원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역의사가 배출되는 2032년부터는 부족 사태가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현재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의 경우 순환 진료를 강화하거나 보건진료 공무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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