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자치도는 장수군 산서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례는 지난 동절기 이후 발생한 도내 여덟 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60번째입니다.
도 방역당국은 특히 이달 들어 조류AI가 잇따라 발생해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축산 종사자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또 폐사 증가나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