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리포트▶
[고창]
고창군 성송면에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단지가 들어섰습니다.
전체 4만 9천여㎡, 축구장 7개 면적으로 작물의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청년농 12개 팀은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온실 6개 동에서 수박과 멜론, 딸기, 토마토 등을 재배하게 됩니다.
[오성동 /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맞춤형 재배 컨설팅과 경영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김제]
김제시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창업기업 육성에 나섭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창업기업 60개사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 개척, 창업공간 개선 등 성장 단계별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신현자 / 김제시 청년정책팀장]
"창업 청년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더 넓은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진안]
진안군이 전주시 호성동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축하며 유통망 확대에 나섭니다.
로컬푸드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 124억 원을 투입해 신선 농산물 직매장과 정육식당을 갖춰 오는 12월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누적 매출 1천억 원 시대를 여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주]
무주군이 농협네트웍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으로 체험마을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판매가 추진되며, 카카오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모객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우선 오는 4월부터 현장 실사와 상품화 작업에 착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 고창군(김형주), 김제시(전병일), 진안군(정해수), 무주군(윤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