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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예비후보 없이 경선행.. "책무 끝까지 다하겠다"
2026-03-24 200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전주MBC 자료]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예비후보 등록 없이 민주당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4일)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거 현장으로 달려가는 대신, 도지사로서 수행해야 할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며, 예비후보 등록 없이 경선을 치르겠다는 결심을 나타냈습니다.


앞으로 현대차그룹과 현대로템 투자, 군산조선소 경영권 이전 등의 후속 조치와 피지컬 AI, 5극 3특 독자 위상 강화 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선 판세가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행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상황이 나아졌다는 판단보다는 5월 초까지 현대차 지원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서 도정 공백이 생기면 차질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란동조 의혹을 제기하는 이원택 의원에 대해서는 중앙당 검증 사안을 계속 재론하는 것은 중앙당의 권위에 도전하는 일이라며, 당에서도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하고 앞으로 정책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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