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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김제에서 산불 잇따라.. "대기 건조·산불 주의"
2026-03-24 58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연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림청은 오늘(24일) 낮 12시 반쯤 남원시 아영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1시쯤 김제시 도장동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헬기 2대를 투입한 끝에 40분 만에 큰불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더라도 원인 제공자에겐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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