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조합장 선거 잘 부탁해요".. 100만 원 전달하다 현행범 체포
2026-03-24 413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농축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돈다발이 살포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제경찰서는 어제(23일) 군산의 한 카페에서 음식을 포장해 현금 100만 원을 담은 뒤 "조합장 선거를 잘 부탁한다며" 모 축협 조합원에게 건넨 혐의로 6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축협은 내일(25일) 조합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돈을 전달한 사람은 입후보자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돈을 주고받은 2명을 입건하는 한편, 투표 청탁 과정에서 입후보자와의 연관성이 있었는지 여부와 추가 살포 사례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