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주시가 시내버스 업계 전반의 서비스 품질 저하와 경영 난맥을 짚은 최근 전주MBC 연속보도 이후, 개선 대책 마련에 착수합니다.
전주시는 지역 시내버스 5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평가 용역을 다음 달 중으로 추진해, 난폭운전과 불친절 등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에 따라 재정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들에 대한 경영평가 방식도 개편해, 경영난 해소 노력 등을 반영한 상대평가로 개선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한편 전주시는, 연간 40억 원대 보조금을 받으면서도 2억 원이 넘는 세금을 체납해 논란이 된 버스업체에 대해 최근 체납액 5,500만 원을 징수했으며 상반기 내 완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