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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중대 변수 발생..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
2026-04-03 352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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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의 현금 제공 사건으로 전북도지사 선거 구도가 요동치는 가운데, 경선 주자인 안호영 의원이 중앙당에 경선 일정 연기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오늘(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지사 비상 징계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내일(4일) 후보 등록 이후 나흘 만에 경선이 치러진다면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쉽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진 상태에서 경선을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도민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앞서 전북도지사 경선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치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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