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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람천 불법공사 적발.. 기관경고·공무원 징계 요구
2026-04-13 81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남원시가 하천 불법시설을 방치하고 허가 없이 교량 공사를 진행했다가 정부 감사에 적발돼 기관경고를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월 23일부터 진행한 합동감사 결과, 남원시가 람천 인근 불법 농어촌민박과 야영장을 단속하지 않고, 오히려 해당 시설 진출입로로 쓰이는 무허가 교량 정비사업을 추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관련 공무원 6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이 가운데 일부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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