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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대한고속 협약…본사 이전 추진 [글로컬소식]
2026-04-17 52
김아연기자
  kay@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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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읍시가 대한고속과 손잡고 본사 이전과 함께 교통 서비스 개선을 추진합니다.


남원시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유료화에 나섭니다.


우리 지역소식 김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읍시가 대한고속과 대중교통 활성화와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핵심은 전주에 있는 대한고속 본사를 정읍시 농소동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내년부터 이듬해까지 단계적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협약에 따라 정읍시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DRT를 버스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며, 대한고속은 지역 인재 채용 등 상생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박경희 /정읍시 교통과장]

"시민들의 이동은 한결 편안하게 만들고, 지역 경제에는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합니다.


125면 규모로 재정비된 주차장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과 계도기간을 거친 뒤, 다음달(5월) 11일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남원시는 현수막 게시와 무료 운영시간 안내 등 사전 홍보를 통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김성철 / 남원시 교통시설팀장]

"시외버스터미널 인접 공영주차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 보다 효율적인 주차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완주]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중국어학교가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43명이 수료한 제18기 과정에서 28명이 중국어 능력 평가 시험인 HSK 자격을 취득했고,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말하기 대회에서도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학생들은 말하기와 읽기, 쓰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고창]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슬로건으로 이번주 토요일 개막합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축제는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서 18일부터 다음 달(5월) 10일까지 20여일 간 열리며, '보리밭 사잇길 걷기'와 '트랙터 관람차 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특히, 주차요금 1만 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하는 제도를 도입해 관광객 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아연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정읍시(신기진), 남원시(강석현), 완주군(김회성), 고창군(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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