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제공]
농번기 교통 사고 예방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5월 말까지 도내 주요 국도 진입로와 농로 인근 도로 등 65곳에서 화물차 적재함에 승차하거나 신호를 위반하는 등 사고 위험이 큰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력 이동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에 단속을 진행하고, 농가 안전 교육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16일) 완주 구이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승차 인원을 초과한 1톤 화물차가 앞 차를 들이받아,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숨지고, 2명이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