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김제시에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정읍시가 지역 산업단지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투자 유치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제]
김제시가 추진 중인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설립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시는 그동안 공설 장사시설이 없어 타 지역을 이용하는 시민 불편과 인구·사회 변화에 따른 시설 필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30년까지 총 266억 원을 투입해 봉안당과 자연장지등을 갖춘 친환경 추모공원을 성덕면 일원에 조성할 계획입니다.
[소은경 / 김제시 경로장애인과장]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논리가 정부차원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절차도 체계적으로 대응해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읍]
정읍시가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3개 입주기업과 총 8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단미사료 제품을 생산하는 '에스앤비' 등 3개 기업은 산업단지에 생산 설비를 확충할 계획으로 모두 29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합니다.
특히 신생 기업부터 제조 전문 기업까지 다양한 업종이 포함돼 산업 경쟁력 강화도 기대됩니다.
[기정서 / 정읍시 미래산업과장]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꾸준히 늘어나도록,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
공중보건의 감소로 농촌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남원시가 시니어 의사 영입 등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전북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 출신 전문의를 보건지소에 배치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격진료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도 개선했습니다.
또 13개 관내 보건지소를 권역별로 나눠 의과와 한의과 순회진료를 운영하는 한편, 응급처치 교육 등 주민 건강관리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부안]
부안군이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부안사랑인' 가맹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부안사랑인'은 관광이나 업무 등으로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부안사랑증을 발급한 뒤 가맹점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가맹점은 79개소입니다.
군은 100개소 달성을 목표로 읍·면별 집중 홍보와 현장 방문을 통해 가맹점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민
영상제공 : 김제시(전병일), 정읍시(신기진), 남원시(강석현), 부안군(유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