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저출산·고령화의 위기 속에 전북의 출생아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전북의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645명으로 1년 전 2월 580명에 비해 11% 증가했고, 1~2월 누계를 봐도 1,388명이 태어나 1년 전 1,236명을 12.3% 가량 앞서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2.6%를 조금 밑도는 수준이지만, 도 단위에서는 충북과 경남에 이어 3번째로 출산율 증가가 두드러져 출산율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