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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2차 특검 피의자 신분 출석
2026-04-30 57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MBC 자료]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 폐쇄 의혹과 관련해 오늘(30일) 오후 2차 종합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출석 전 취재진들의 질문에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근거 없는 정치 공세와 고발장 접수가 이 자리까지 있게 했다"며 "전북도민들이 큰 불명예를 안게 돼 조사를 통해 불명예가 회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계엄 당일 평상시와 동일한 방호 태세를 유지했고 청사를 폐쇄한 일이 없다"며 "광역지자체장 중 최초로 계엄 불법성을 이야기한 본인을 계엄 내란 동조 세력이라고 말하는 정치 공세에 대해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오는 6.3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도지사 재선에 도전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직은 많은 분들의 의견 듣고 있고, 심사숙고 중이라는 말씀 드리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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