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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북우정청 협약, 집배원이 취약계층 위기 징후 알려
2026-06-18 61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도와 전북우정청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망 구축에 나섭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지방우정청과 폭염 등 기후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집배원이 우편·택배 배달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위기 징후 발견 시 관계기관에 즉시 알리기로 했습니다.


또 폭염특보 발효 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우체국 200여 곳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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