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읍시가 오는 7월부터 복지택시를 연중무휴로 확대 운영합니다.
완주군이 여름철을 맞아 도시공원과 가로수, 도시숲 전역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섭니다.
우리 지역소식 이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읍]
정읍시가 택시업계와 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복지택시를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연중무휴로 운영합니다.
복지택시는 버스 승강장과 멀리 떨어진 16개 읍·면·동 343개 마을 주민들이 1,000원만 내면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서비스입니다.
그동안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운영돼 주말과 공휴일 병원 이용, 장보기, 각종 행사 참석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습니다.
[서성훈 / 정읍시 교통행정팀장]
"복지택시는 농촌 주민의 소중한 발입니다. 어디서나 이동이 편리한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완주]
완주군이 여름철 녹지 생육기에 맞춰 도시공원과 가로수, 도시숲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섭니다.
정비 대상은 도시공원 43곳과 가로수길 76킬로미터, 도시숲 2.5헥타르 규모로, 시야를 가리거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잡초와 수목을 정비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진안]
진안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협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진안군을 찾은 베트남 꽝응아이성 관계자들은 어제(22) 계절근로자들이 생활하는 농가 숙소와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근무 환경과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진안군에는 베트남·라오스·필리핀 등 협약 국가 출신 근로자 762명을 포함해 모두 95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임실]
임실군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임실 댕댕캠핑'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국에서 선발된 참가자 36명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에서 물놀이와 레크리에이션, 토크콘서트 등을 즐겼으며, 임실치즈테마파크와 로컬푸드 직매장도 둘러봤습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주연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우
영상제공 : 정읍시(신기진), 완주군(김회성), 진안군(정해수) ,임실군(최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