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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법인 완산학원 감사 내일(24일)까지
2026-06-23 168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주MBC 자료]

비위 전력자 복귀 등으로 논란이 됐던 완산학원을 상대로 한 감사가 진행 중입니다.


전북교육감직 인수위는 오늘(23일) 브리핑을 통해, 전북교육청이 어제부터 학교법인 완산학원을 상대로 감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완산학원이 전북교육청 감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19년 사학비리 감사 이후 7년 만으로 내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재균 인수위 대변인은 "인수위에서 보기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안들이 꽤 있다"며 "이사회도 당연히 감사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완산학원에 파견된 교육청 감사 담당자들은 각종 서류 확보와 직원들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완산학원 소속 교직원들은 지난 9일 성명을 내고 현 이사회가 징계 전력자들을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로 추천하거나 법인국장 직무대리에 발령하는 등 과거 비리사학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앞서 완산학원 소속 교직원들은 지난 9일 성명을 내고 현 이사회가 징계 전력자들을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로 추천하거나 법인국장 직무대리에 발령하는 등 과거 비리사학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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