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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귀농인구 71.9% 증가..전북 평균 웃돌아 [글로컬소식]
2026-07-13 60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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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실군에 고항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액인 1억 원의 기부금이 전달됐습니다.


완주군의 귀농 인구가 지난해 70% 넘게 증가하며 귀농 장려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유룡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

임실군에 단일 기부 최고액인 1억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전달됐습니다.


서명한 초대 오수개 복원 연구 추진위원장은 가족과 함께 "오수 의견의 세계화와 반려문화도시 조성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기부금은 오수개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과 반려문화도시 조성, 학술연구 등 관련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서명한 / 초대 오수개복원연구추진위원장]

"오수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발전 시키기 위한 연구와 보존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완주]

지난해 완주군의 귀농 인구가 153명으로 전년보다 7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북 평균 증가율 9.8%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귀농인의 집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등 주거와 교육, 상담을 연계한 정착지원 정책의 효과로 완주군은 분석했습니다.


군은 앞으로도 청년층과 은퇴세대 등 대상별 맞춤 지원을 확대해 귀농귀촌 선도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군산]

군산시가 인구의 날을 맞아 시민이 직접 지역 인구 문제의 해법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는 행정이 정책을 제시하는 관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인구문제를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시민주권형 정책 제안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안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시민이 체감하는 인구정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정읍]

정읍 칠보 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됩니다. 


물놀이장은 지하수를 소독한 물을 사용해 깨끗한 수질을 갖췄고, 바디슬라이드와 워터드롭, 워터터널, 워터스프레이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인데 매주 월요일과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합니다. 


MBC뉴스 유룡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우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완주군(김회성), 군산시(김성민), 정읍시(신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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