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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드론 띄워 물놀이 안전 강화
2026-07-27 59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그동안 안전 사각지대로 남아 있던 도내 하천과 계곡 등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평소 안전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비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하루 6차례 드론을 띄워 실시간 예찰하고, 위험 상황이 발견되면 즉시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 재난관리기금으로 마련한 구명조끼 1천 개를 순차적으로 보급해 물놀이 사고 우려 지역이나 다슬기 채취 구역 인근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망사고 54건 가운데 14건, 약 26%는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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