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보건의료원 제공]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관할 보건지소 국기 게양대 개선에 나섰습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문제가 되는 두 보건지소의 게양대를 국기법에 적시된 규격에 맞춰 어제(3일) 재시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주 MBC는 지난달 14일 임실군의 일부 관공서의 태극기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고, 국기 게양대는 국기법에 어긋나게 시공돼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임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보도 이후 관할 보건지소 게양대 현황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국기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