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제공]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두고 거점국립대 총장들이 연일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오늘(4일) 건의문을 내고, 9곳 중 3곳만 선정한 것은 국가 균형 성장과 지역 발전을 견인해야 할 거점국립대의 역할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총장들은 또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려면 탈락한 6개 대학도 지원해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에 조속히 추후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