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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캠프 명패 사용' 현직 교사.. 경찰, '불송치'
2026-09-21 55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천호성 전북교육감의 선거를 도왔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던 현직 교사가 일부 혐의를 벗었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중립 의무 위반 혐의로 입건된 A씨를 지난주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상담교사 간담회 자리에서 '천호성 예비후보 캠프'라고 적힌 명패 앞에 앉았지만, 경찰은 간담회 주최 측의 착오였고, A씨 개입 정황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SNS 단체 대화방을 통해 사전 선거 운동을 벌였다는 의혹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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