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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는 다음주부터 11일간
민관합동으로 점검반을 구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터미널,
농수산물도매센터 등 99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대상은 전기와 가스,
소방시설 설치 기준 준수 여부이며
적발될 경우 행정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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